자연의 품에 안겨있는 편안한 여유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자연그대로 골프의 발양지인 스코트랜드에서는 골프코스를 무분별하게 인공미를 가하는 것을 신성모독이라 여겼으며 인공코스를 맨메이드 코스라 부르며 차원이 낮은 것으로 간주해 왔습니다. 에덴블루 C.C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강조하여 정원을 걷는 듯한 코스를 부활시키기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코스조성중, 이식되어 보호받던 식재는 본래 있던 장소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지반도 가능한 본래 관리용 도로등의 인공물은 모든 플레이어의 시선에서 절묘하게 가려집니다. 플레이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심의 편안함과 골프 본래의 즐거움을 만끽 할것입니다. 최상의 가치 추구 여유있는 골프생활이 여기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을 중심으로 회원은 정회원(개인,법인) 가족회원, 주중회원이 있습니다. 정회원 모집은 500명 이내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