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만 평 부지에 펼쳐진 27홀 코스는 남 북 동 코스로 나뉩니다.
남 코스는 라운드 내내 남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북 코스는 해저드가 많이 배치돼 있으면서 한라산 정상을 향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 아기자기한 27홀의 아름다운 코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2003년 제2단계 사업 추진에 맞춰 향후 9홀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골프장 36홀과 콘도미니엄을 함께 보유한 제주도 내 최대규모의 종합 리조트 개발회사로 발돋움할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거대한 산과 계곡을 지나는 다이나믹한 코스와 섬세한 기술의 샷을 필요로 하는 정교한 코스와 이어져 라운딩 내내 모험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남 코스는 라운드 내내 남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북 코스는 해저드가 많이 배치돼 있으면서 한라산 정상을 향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 아기자기한 27홀의 아름다운 코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으며, 2003년 제2단계 사업 추진에 맞춰 향후 9홀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골프장 36홀과 콘도미니엄을 함께 보유한 제주도 내 최대규모의 종합 리조트 개발회사로 발돋움할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거대한 산과 계곡을 지나는 다이나믹한 코스와 섬세한 기술의 샷을 필요로 하는 정교한 코스와 이어져 라운딩 내내 모험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