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조트 회사들은 콘도회원권 소유자의 성수기 여름시즌에 맞추어
객실이용 추첨 등 부대시설이용을 가동한다고 합니다.
한 해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는 여름시즌이 다가오면서 매물시장은
급감하였습니다.
매수문의도 성수기 추첨 예약 시기가 마감함으로 문의가 소폭 줄어들긴 했으나,
년 간 변함없이 사랑받는 ‘무기명 회원권’선호도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콘도회원권 대표 한화리조트, 대명리조트는
패밀리형, 스위트형, 로얄형 의 문의는 꾸준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리솜리조트의 호반건설은 레저산업에 더욱 애정을 쏟겠다고 하였으며,
시설을 보수하는 동시에 중단된 제천 호텔동 공사 역시 재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에는 스플라스 리솜의 플렉스타워(스파동)에서 그랜드 오픈식도 하였습니다
새롭게 오픈된 스플라스 리솜의 플렉스타워(스파동)는 외관, 로비, 객실, 인테리어까지
디자인을 갖춰 부티크호텔의 품격을 더 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6월 29일에는 스플라스 워터파크도 리뉴얼해 개장하였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이 확충됐고, 노후화된 타일이 교체,
전체 도색도 진행해 한층 밝은 분위기로 꾸며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