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높은 기온을 시작으로 바깥활동이 다소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콘도회원권 시세는 지난 4월에는 다소 안정적인
약보합세를 이어갔으나, 5월에 들어서면서 국내외 체인망을 구축한 콘도들이 다수
매수 위의 기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콘도 거제 벨버디어는 객실 평형(스위트형)을 도입 객실이용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켄싱턴 콘도는 통합회원권 (켄싱턴에서 운영하는 전 체인 이용가능)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이 후 년 간 꾸준한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명콘도의 노블리안골드와 실버, 요즘 핫하다는 쏠비치지분 (양양. 삼척. 새롭게 오픈한 진도)는
국내 고품격 리조트로 격상하였습니다.
국내 대표 콘도로는 한화리조트, 켄싱턴리조트, 대명리조트, 리솜리조트의 무기명 회원권은
고객만족도가 높은 회원권으로 거래량도 년간 꾸준한 회원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