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스파밸리는 리모델링 후 야간 개장을 선보였다.
세계에서 유명한 온천 관광지모델을 모티브를 바탕으로 설계
세계 온천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자부심을 내 비쳤다.
특히‘나이트 스파’를 위해 100여 개의 은하수 조명과 무드 등을 설치
야간만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연출했다.
켄싱턴 리조트만의 자부심 바비큐 패키지 8개 지점
(가평, 충주, 설악밸리, 설악비치,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서귀포)
에서는 자연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패키지' 가 있다
켄싱턴 만의 차별화 된 "충주에서는 댕댕이도 가능“ 반려견 메니아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켄싱턴 리조트의 패키지 운영기간은 7월 14일까지이며,
설악비치와 서귀포는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충남 보령시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2023년부터는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한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소노인터내셔널과 충남 관계기관에서
올해 안으로 신속한 협의를 거쳐 관광단지 지정과 관련한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할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하고 리조트 건설사업 경기도 부진했으나,
최근 관광수요 증가와 기대감이 커진 것이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