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는 온천 여행 시즌으로 ‘윈터 스파 홀릭‘ 패키지를
다음달 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남아 온천 여행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가볍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내부 온천수를 활용한 상품을 야심차게 기획 하였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국내 첫 보양 온천으로 지정된 온천 테마파크로
저녁에는 세계 유명 온천탕을 모티브로 설계한 스파밸리에서 야외 노천탕도 즐길 수 있다.
경주지점에서는 온천사우나 이용권, 또는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종일 이용권 중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이외에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산정호수 안시, 제주 등에서도
지역별 특색에 맞는 ‘윈터 스파홀릭’ 패키지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