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는 따스한 봄을 맞아 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올롯과
협업한 ‘스프링 센트 패키지’를 다음 달 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스프링 패키지는 리조트 투숙객 1박, 조식 뷔페 2인,
올롯 룸 스프레이 1개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말까지 투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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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리조트 체인 지역별로 시그니처 칵테일 2잔, 아메리카노 2잔,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 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지리산 하동은 소리의 진동 주파수로
몸과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테라피를 다음달 27~28일까지 진행한다.
편백나무 스파 객실을 갖추고 있는 지리산하동 에서는 룸 스프레이와 인센스 스틱 구성
선착순으로 증정돼 향과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패키지는 켄싱턴 호텔 평창, 설악, 켄트호텔 광안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지리산하동에서 이용할 수 있다.